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여친은 친구니까 문제 없어/엔딩 (문단 편집) === NO.05 (DAY2) {{{#!html ~ 세로읽기}}} === [[#s-5.3|월요일]] 분기 선택지에서 카페에 들어가는 선택지를 고르면 볼 수 있다. 조금 일찍 레스토랑에 도착한 나군은 근처 카페에 들어가 시간을 때우기로 한다. 나군은 카페에서 아이스 커피를 마시며 [[전여친(예정)과 현여친과 나]]를 플레이하면서(…) 시간을 때운다. 그리고 집합시간이 되어 레스토랑 안에 들어가는 나군의 옆을 어떤 여성이 스쳐지나간다. 나군은 레스토랑에 들어와 평범하게 친구들과 동창회를 즐긴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전여친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초조해하는 나군의 모습을 본 동창생중 한명이 혹시 전여친을 찾는거냐며 물어본다. 나군은 시치미를 떼지만, 동창생은 전여친은 일찍 왔다가 급한 용건이 생겨 불참했다고 알려준다. 나군은 친구들에게 전여친의 전화번호를 물어 대놓고 전여친을 꼬시는 라임 메시지를 보내보지만, 전여친은 언제까지나 그러고 있지 말라고 충고하고는 나군을 차단해 버린다. 진지하게 충고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로드립|앞글자를 따서 읽으면]] きもいしね. 의역하면 '''개극혐 죽어''' 정도의 의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